5월1일 딸과 단양에 다녀왔습니다. 오랜만의 여행이라 기대감이 컸는데 아침부터 비가 와서 좀 아쉬웠어요.
그래도 탑승하자 마자 입이 떡 벌어진 리무진 버스에 친절한 가이드님과 기사님과의 만남으로 시작부터 즐거웠습니다.
날이 흐려서 찍은 사진을 올리기가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단양 코스 추천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올립니다.
트립앤미 상품 전체가 코스가 좋은 것 같습니다.
그 날 날도 궂은데 모두들 고생많으셨고 좋은 추억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